
박소현씨는 2011년 렛미인 시즌1 오디션에서 언니 박소은씨와 함께 선정됐다. 당시 시즌1 최고 미인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으며 화제를 모은 박소현씨는 웃을 때마다 훤히 드러나는 잇몸 때문에 ‘쿤타킨테녀’로 불리며 심한 외모 콤플렉스에 시달렸다.
수술 후 걸그룹을 능가하는 완벽한 미모로 다시 태어난 박소현씨는 시즌1의 대표미인으로 뽑혔을 뿐만 아니라 시즌2 개막에서 시즌1 대표미인 자격으로 모델로 선발됐다.
특히 박소현씨는 자신처럼 마음의 상처를 안고 사는 어린이들을 위해 아예 전공을 바꿨다. 산업디자인학과 휴학 중 초등학교 미술학원에서 강사생활을 했던 박씨는 그림을 칙칙하고 어둡게 그리는 아이들을 상담하던 중 마음에 깊은 상처를 입은 것을 깨닫고 전과를 신청, 현재 미술심리치료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