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금융감독원이 11개 분야에 대한 경력직원·전문직원을 신규 채용한다.
금감원은 홈페이지(www.fss.or.kr)를 통해 오는 6월 7일까지 지원 접수를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경력직원 채용분야는 IT, 외환·리스크·파생상품, 회계, 조세, 보험, 경제학 등 박사, 불공정거래 조사 등이며, 전문직원은 변호사와 국제전문인력을 뽑는다. 전문성이 인정되면 모두 합해 두 자릿수 규모로 채용할 예정이다.
IT분야의 경우 금융서 또는 IT감사보안 관련 업체에서 경력이 3년 넘거나 네트워크 장비운영, 정보시스템개발 등의 관련 실무 경력이 3년 이상이라야 한다.
외환전문가 역시 3년 이상 경력에 인·허가 및 사후관리, 외국환거래 법규 관련 전문지식을 토대로 불법외환거래 조사 또는 외환건전성 감독업무 수행이 가능해야 하다. 파생 및 리스크 쪽 또한 업무경력이 3년 이상이라야 한다.
조세전문가의 경우 세무사 자격증 소지자로서 업무경력 3년 이상, 보험전문가는 보험계리사 또는 손해사정사로 업무경력 3년 이상이거나 보험상품개발 또는 소빚보호 관련 업무경력 5년 이상이면 지원 자격이 된다.
전문직으로 금융관련 법률업무 또는 소송소행 관련 경력이 1년 이상이거나 2012년 초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 실무수습을 마친 변호사를 구하고 통·번역대학원 졸업자로 금융관련 업무 경력이 1년 넘는 국제전문인력도 구하고 있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6월 14일에 발표된다. 면접은 실무자면접과 임원면접으로 구분해 실시되며, 면접일자는 개별통보된다. 최종합격자는 7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채용과 관련한 세부사항은 금융감독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