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안국약품은 최근 스위스 제약사 에프릭스와 골다공증 치료제인 ‘비노스토’의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비노스토는 에프릭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발포정 형태의 골다공증 치료 개량신약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현재 골다공증 치료제 시장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 약물과 달리 소량의 물과 함께 복용할 수 있으며 복용 후 눕지 않아야 하는 불편함을 감소시켰다.
천세영 안국약품 본부장은 “내년에 ‘비노스토’의 국내 허가와 발매가 이뤄질 것”이라며 “새로운 제형의 이점을 바탕으로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