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프랑스계 SG증권의 한국지점이 종합증권사로 신설된다.
금융위원회는 29일 오후 제9차 정례회의에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라 3건의 금융투자업 신규 예비인가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프랑스계 금융그룹인 소시에테제네럴(SG:societe generale)은 한국을 아시아의 주요 영업거점으로 삼기 위해 SG증권 서울지점을 현지법인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증권과 파생상품 등을 매매, 중개하는 종합증권사로 상호는 SG증권 서울지점에서 한국SG증권으로 변경된다.
한국SG증권은 자본금 1800억원과 전산구축·인력채용으로 200억원 등 총 2000억원을 투자한다.
이와 함께 금융위는 BGC캐피탈마켓 외국환중개, 모간스탠리은행 서울지점이 채권취급을 위한 업무범위 확대 신청도 인가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