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하늘 기자] KT미디어허브는 다음달 1일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 3사 VOD를 통합 제공하는 월정액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올레티비 지상파 통합 월정액 서비스는 월 1만3000원에 KBS·MBC·SBS 등 지상파 3사의 VOD를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로 가입 시 화질에 따라 편당 700원 또는 1000원에 달하는 유료 콘텐츠를 부담 없이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올레티비 지상파 통합 월정액 서비스는 최근 방영된 프로그램 외에도 성균관 스캔들·동이·모래시계와 같이 종영 후 할인된 가격으로 재판매 되고 있는 다시 보고 싶은 드라마는 물론 무한도전 스페셜·황금어장 스페셜과 같은 리팩키징 예능까지 포함돼 있다.
KT미디어허브는 앞으로 여명의 눈동자·질투·마지막 승부와 같은 90년대 추억의 드라마 추가 제공을 통해 지상파 통합 월정액 가입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강인식 콘텐츠사업본부장은 “ 앞으로도 계속해서 올레티비 내 콘텐츠 양과 질을 개선해 유쾌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KT미디어허브는 지상파 통합 월정액 서비스의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1일에서 8월 31일 사이에 가입한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3개월 간 월 3000 TV포인트씩 총 9000 TV포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TV포인트 적립은 이벤트 기간 내 매월 10일과 25일에 정기 반영된다.
[뉴스핌 Newspim] 임하늘 기자 (bil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