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빠 조련하기'란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부녀 사이의 문자메시지 내용을 캡처한 것으로 딸은 아빠에게 '호떡 사갈까? 붕어빵 사갈까? 델리만쥬 사갈까?'라고 물어본 후 숫자를 세기 시작한다.
딸은 10초 후에도 아빠가 대답이 없자 "탈락!"이라고 외쳤고, 아빠는 뒤늦게 호딱이라고 답했다.
이에 딸은 5초 안에 붕어빵을 오타 없이 치면 붕어빵을 사가겠다는 새로운 제안을 한다. 그러나 마음이 급한 아빠는 붕어빵을 '부허팡'이라고 입력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빠 조련하기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빠 조련하기 완전 귀여워” “나도 아빠한테 아빠 조련하기 해봐야겠다” “아빠 조련하기, 두 모녀가 너무 다정하네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p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