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삼성그룹의 에너지·화학기업 삼성토탈(대표 손석원)은 충남 서산에 있는 사택 교육문화센터에서 색다른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바로, SNS 교육 과정을 수료한 직원 아내들에 대한 수료증 전달식과 함께 삼성토탈 SNS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을 연 것이다.
삼성토탈은 SNS 소통 시대에 발맞춰, 지난달 17일부터 5주간 직원 아내들을 대상으로 SNS 교육을 실시했다.
삼성토탈의 가족 행복 경영인 ‘홈퍼니경영’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교육은, 컴퓨터와 온라인 소통에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주부들에게 올바른 SNS 사용법을 알려 주는 것은 물론, 나아가 가족, 남편 회사, 지역사회 등 세상과 새롭게 소통하는 방법을 소개하기 위함이다.
지역적, 물리적 한계로 지방 소도시의 전업주부 역할에만 머물러 있던 주부들의 인식을 전환시키고 자아실현과 새로운 도전의 계기를 마련해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50여명의 삼성토탈 직원 아내들은 이미 페이스북 내 ‘삼성토탈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는 모임을 개설해 자발적으로 남편의 회사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회사의 홍보 서포터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서산지역에서 유명한 직원 아내들 중심으로 한 봉사활동들을 직접 소개하고, 지역민들과의 소통창구로 활용하는 등 활발한 SNS활동을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삼성토탈은 앞으로 단순한 교육에만 머무르지 않고 주부들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회사 공식 SNS 운영에도 참여시켜 함께 운영하는 등 도전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