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외국인이 5일 만에 매도로 돌아서면서 코스피가 하루 만에 하락했다.
23일 코스피는 오전 9시 18분 현재 전날보다 4.05포인트, 0.20% 하락한 1989.78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7포인트 가량 떨어져 1990포인트를 내 주며 출발한 이후 조금씩 낙폭을 줄여가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7억원, 19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98억원 순매수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에서 5억원 매수 우위, 비차익거래에서 161억원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하락세가 우세하다.
소형주를 중심으로 섬유의복, 종이목재, 비금속광물, 운수장비업종 등이 소폭 오르고 있다. 의료정밀은 1.67% 상승하며 특히 강세다.
반면 전기전자와 음식료, 화학, 건설 그리고 금융업종 등은 조금 내리는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등락이 엇갈린다.
상위 20위권에서 SK하이닉스, 현대차, 포스코, 현대모비스, 한국전력 등이 상승하고 있고 삼성전자, LG화학, LG, 현대중공업 그리고 NHN 등은 하락세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75포인트, 0.30% 오른 576.00으로 엿새째 상승세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