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삼성이 우수 특허 확보를 위해 미국에 특허인수 전문 자회사를 세웠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최근 미국에 특허인수 전문 자회사인 인텔렉추어키스톤테크놀러지(IKT)를 설립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회사 설립에는 총 2500만달러가 소요됐으며 삼성디스플레이가 지분 100%를 보유한다.
삼성이 특허인수 전문 회사를 설립한 것은 글로벌 시장에서 특허 경쟁 우위를 강화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글로벌 특허괴물들의 공격의 대한 방어와 우수 특허의 조기 확보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IKT는 향후 미국 현지에서 주요 특허들의 가치를 분석해 매입하는 업무를 할 계획이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우수한 특허 기술 발굴 차원에서 IKT를 설립했다”며 “현재로서는 운영과 관련해서 정해진 것이 없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