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LG전자 휴대폰사업이 강한 성장성을 보이면서 수혜주들에 주목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김기영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2일 보고서를 통해 “LG전자는 2013년 스마트폰 판매량과 휴대폰사업부 실적 성장성이 가장 강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5분기 연속 스마트폰 판매량 증가세와 스마트폰 점유율 상승세는 과거 6년전 모습과 유사한 구조로 3G 초기 초콜릿폰으로 급부상하던 모습과 최근 4G LTE 전략폰들의 급부상이 닮았다는 분석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옵티머스 G와 넥서스 4의 호평으로 중저가 L시리즈의 판매량 급증 현상을 보이고 있다”며 “플래그십 모델 자체 판매량도 증가되고 있으나, 차별화된 기술력은 브랜드 이미지로 이어져 전체 판매량을 증가시켰다”고 말했다.
LG전자의 주가와 휴대폰 실적 상관관계가 높은 만큼 주가에도 매우 긍정적인 측면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핸드셋 부품업체 실적은 삼성전자 비중이 절대적이지만 LG전자는 영향력이 점차 확대되는 국면”이라며 “현 시점에서 LG전자의 핸드셋 부품 업체에 대한 실적 기여도는 미미하지만 성장성이 높고, 서플라이 체인은 국내업체 중심으로 구성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기영 애널리스트는 수혜 가능한 관련주로 유아이엘, 비에이치, 뉴프렉스를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