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KB금융그룹의 다양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이 눈에 띄고 있다.
KB금융그룹은 해외봉사단을 통해 2008년부터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해외 빈곤아동 자전거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협력기관인 '어린이재단' 에 자전거 3000대를 지원했다.
또한 베트남 하노이 인근 킴보이 지역에서 학교시설 개·보수와 환경개선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도 벌였다.
KB국민은행은 캄보디아, 태국 등 아시아 7개국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수행하는 대학생해외봉사단 '라온아띠'를 2007년부터 한국YMCA전국연맹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올해 2월에는 '라온아띠' 9기 발대식과 지난해 9월에 파견된 8기 단원들에 대한 귀국 보고회도 가졌다.
이들은 아시아 각 지역 현장에 투입돼 취약계층 아동 언어교육, 장애 아동 직업훈련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한글사랑나누기'를 통해 한글의 우수성도 세계에 전파하고 있다.
지난 2007년부터 한국국제교류재단과 함께 4개 국가(베트남, 몽골,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언어로 된 한국어 교재를 개발해 현지 대학 한국어학과 및 교육기관에 무상으로 보급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수술 지원 사업에도 나서고 있다.
금융감독원, 한국 구세군과 함께 캄보디아의 심장병 어린이들을 초청해 무료로 수술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세 명의 어린이를 초청했다.
KB투자증권은 해외 현지 학교 리모델링 및 신축 지원을 하는 '해외 무지개 교실' 사업도 벌이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협력업체인 기아대책과 손잡고 라오스 나두왕 초등학교 학교 건립을 후원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