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검찰이 서울 미아동 영훈국제중학교의 입시비리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
서울북부지검은 20일 서울시교육청이 신입생 선발 과정에서 성적을 조작하는 의 의혹을 받고 있는 영훈국제중 비리 관련자 11명을 고발함에 따라 이 사건을 형사6부(신성식 부장검사)에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형사 6부는 서울교육단체협의회가 영훈국제중 입시비리 의혹으로 학교장과 영훈학원 이사장을 고발한 사건도 함께 맡고 있다.
한편 서울교육청은 지난 3월8일부터 4월12일까지 영훈국제중과 서울 중곡동 대원국제중에 대한 종합감사 결과를 이날 발표했다. 감사 결과 두 학교는 지원자의 인적사항을 노출한 채 채점을 하는 등 공정성 확보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