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에스비엠은 매출채권 외 손상차손 288억9471만원이 발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횡령·배임 등의 불법행위와 관련해 발생된 불법행위 미수금 계상액 전체를 기타의 대손상각비로 계상했다"며 "다만 현재 수사당국에서 수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채무자별 손상채권 금액은 아직 확정되지 아니했다"고 설명했다.
손상차손 금액은 자기자본의 94% 수준이다.
이에 대해 한국거래소는 이날 손상차손이 자기자본의 50%가 넘는 사실이 발생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사유가 추가됐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