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KT의 실적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으며 시가총액 격차 좁히기 곧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NH농협증권은 15일 KT가 올해 2분기 실적 호전이 예상된다면서 목표 주가를 5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NH농협증권 김홍식 애널리스트는 "KT가 이동전화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 상승과 마케팅 비용 감소로 2분기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면서 "현재 주가 차별화가 심화된 상태로 실적 발표 시 주가 상승이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KT의 2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보다 35% 증가한 4720억원에 이를 것으로 관측했다.
또한 KT의 실질 자산 가치도 높아 밸류에이션 부담이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