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휴온스는 14일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을 통해 최대주주인 윤성태 부회장이 보유한 지분의 일부인 30만주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블록딜 상대는 연기금으로 알려졌다. 매각 물량은 전체 유통 주식의 2.9%에 해당하며 처분 단가는 주당 2만300원이다.
이번 매각으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자 지분은 40.41%에서 36.82%로 줄었다.
이날 휴온스 주가는 전일 대비 2.81% 상승한 2만1950원으로 마감했다.
김현욱 IBK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최근 중소제약 종목의 주가 추이는 변동성이 심한 것이 특징”이라며 “연기금의 대량매수는 휴온스의 성장가능성이 높이 평가 받은 결과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