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삼성선물이 오늘 국채선물이 60일 이평선 수준을 테스트 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동진 삼성선물 연구원은 14일 일일보고서를 통해 "금일 국채선물은 차익실현 압력 확대와 글로벌 안전자산선호 약화에 힘입어 하락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일에 이어 60일 이평선(106.82pt)테스트를 전망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글로벌 안전자산선호 약화, 국내통화정책의 불확실성, 외국인 국채선물 차익실현 등 세 가지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한국 채권시장은 여전히 상대적으로 견조하다"고 평가했다.
전일 국채선물은 60일 이평선의 하단지지를 받으며 반등했으며 4거래일만에 양봉 형성에 성공했다.
또한 그는 "5월 기준금리 인하와 함께 정부와 국회의 기준금리 인하압력이 일시적으로 사라지면서 채권가격을 견인해 줄 수 있는 강력한 매수요인이 사라졌다"고 판단했다.
이어 "채권시장은 5월 금통위 이후 추가인하에 대한 고찰이 시작됐으며 가장 먼저 수익률 곡선 스티프닝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연구원이 제시한 이날 3년만기 국채선물 예상등락범위는 106.75~106.95선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