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3월 기업재고가 전월 수준에 머물며 저조한 수준을 이어갔다.
13일(현지시간) 미 상무부는 3월 기업재고가 전월과 같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0.3% 증가할 것이라던 시장 전망치를 하회하는 것으로 직전월인 2월 수치도 0.2% 줄었다.
특히 자동차 재고는 0.3% 감소를 보이며 지난 2011년 2월 이후 최대 감소폭을 보였다.
동기간 기업 판매가 1.1% 줄어들면서 9개월래 가장 큰 폭의 감소를 나타냄에 따라 재고 처리까지 걸리는 기간이 직전월의 1.28개월에서 1.29개월로 늘었다.
시장에서는 기업재고가 감소를 보임에 따라 이달 말로 예정된 1분기 GDP 성장 전망치가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