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국고채전문딜러(PD)들은 13일 실시되는 국고채 5년물 입찰이 2.67% 부근에서 낙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획재정부는 10시 40분부터 20분간 국고채 5년물 1조6500억원에 대한 경쟁입찰을 실시한다.
PD들은 이날 시장이 크게 약세인 만큼 입찰이 여느 때와 같이 강하게 되기는 어렵다고 보고 있다. 단기 쪽을 제외하고는 수급 여건이 좋지 않은 분위기가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또한 민평 수준인 2.67%에서 무난하게 마감된다면 시장의 변동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힘들다고 내다봤다.
은행의 한 PD는 "2.67% 에서 무난하게 거래될 것 같다. 시장이 전체적으로 약한 분위기라 기존보다 약할 것 같다. 지금 단기 쪽을 제외하면 수급여건이 좋지 않아서 한동안은 강해질 요인을 찾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증권사의 한 PD는 "아직까지 조용한 분위기로 2.67% 정도면 무난하지 않을까 싶다"며 "그 정도면 딱히 시장의 변동요인도 되기 어려울 듯싶다"고 판단했다.
지난달 8일 실시된 국고채 5년물 1조5500억원에 대한 경쟁입찰은 낙찰금리 2.55%, 응찰률 428.1%로 마무리됐다.
한편, 오전 10시 54분 현재 국고채 5년물 13-1호는 지난 주말 종가보다 2bp 상승한 2.66%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