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 장관은 이날 오전 방미 성과와 관련 "이번 외국인 투자유치는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미국 기업들이 우리나라 경제를 신뢰하고 투자매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이같이 평가했다.
산업부는 이날 방미 성과로 "미주지역 7개사로부터 3억8000만달러 규모의 외국인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경북영천을 보잉사 항공정비의 아태지역 거점으로 육성할 것을 제안했으며, 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보잉社는 그동안 항공기 판매에 그쳤으나, 경북 영천에 항공정비센터 형태의 공장을 설립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최초의 동력비행으로 유명한 라이트 형제가 설립한 커티스-라이트社는 이번에 원자로용 제어밸브에 투자했으며, 향후 R&D센터 투자에도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장관은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투자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면서, 글로벌 기업의 지역본부, 부품소재 R&D센터 및 양질의 서비스부문 유치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