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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 국내 첫 단독콘서트 'No1' 대성황…3년의 성장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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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2013 틴탑 넘버 원 아시아 투어`에서 화려한 무대를 보이고 있는 틴탑 [사진=강소연 기자]
[뉴스핌=장주연 기자] 그룹 틴탑이 국내 첫 단독콘서트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12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는 틴탑의 국내 첫 단독콘서트 '2013 틴탑 넘버 원 아시아 투어(2013 TEEN TOP No.1 Asia Tour)'가 열렸다.

정규 1집 타이틀 곡 '긴 생머리 그녀'로 화려한 포문을 연 틴탑은 '길을 걷다가' '사랑하고 싶어'를 연이어 부르며 콘서트장의 열기를 후끈 달아 올렸다.

이어 틴탑은 찾아와준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와 단독 콘서트를 시작하는 떨리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고, 팬들은 준비해온 야광봉과 플래카드를 흔들며 화답했다.

인사를 마친 틴탑은 '뷰티풀 걸(Beautiful Girl)' '베이비 유(Baby U)' '걸프랜드(Girl Friend)'를 열창, 감미로운 목소리와 부드러운 댄스를 보이며 콘서트장을 달콤함으로 물들였다.

이어 여섯 멤버들은 그간 보여준 적 없던 유닛 형태로 무대에 올랐다. 애절한 목소리가 돋보였던 니엘·천지·창조의 '헬로(Hello)'를 시작으로 리키의 '그대라며', 천지의 '잘지내', 뮤지컬 형식으로 꾸며진 니엘·캡의 '뻔한 멜로디' 무대가 이어졌으며, 멤버들은 함께일 때와는 또 다른 자신만의 매력을 과시했다.

12일 오후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2013 틴탑 넘버 원 아시아 투어`에서 칼군무를 선보이고 있는 틴탑 [사진=강소연 기자]
곧이어 함께 등장한 틴탑은 분위기를 180도 바꿨다. 공연 초반 달콤했던 분위기는 데뷔곡 '박수'로 강렬한 2막을 열었다. 이어진 '슈퍼 러브(Supa Luv)' 무대에서도 틴탑은 특유의 칼군무를 선보이며 '자칼돌(자로 잰 듯한 칼군무)'의 이미지를  업그레이드시켰다.

땀으로 흠뻑 젖은 모습으로 팬들과 마주한 틴탑은 재차 감사인사를 전하며 팬들에게 '엔젤(Angel)' 무대를 선물했다. '엔젤' 무대 도중 VTR 화면에는 틴탑을 위한 팬들의 친필 메시지 영상이 깜짝 공개됐고, 멤버들은 끝내 눈물을 보였다.

촉촉이 젖은 무대에 반전을 준 것은 켑, 엘조, 창조였다. 세 사람은 힙합 느낌이 물씬 흐르는 '미스터. 뱅(Mr.Bang)' 무대를 꾸몄으며, 엘과 창조는 '배아파' 무대를 이어가며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12일 오후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2013 틴탑 넘버 원 아시아 투어`에서 노래를 하고있는 니엘 [사진=강소연 기자]
틴탑의 변신은 무궁무진했다. 멤버들은 이어진 무대에서 씨스타19의 '있다 없으니까'를 새로운 느낌으로 재해석 하는가 하면 '니가 아니라서' '스탑 걸(Stop Girl)' '투 유(To You)' '향수뿌리지마' '왜' '미치겠어' 등을 열창, 소년과 남자를 오가며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무대 사이사이 VTR에서는 틴탑이 출연한 짤막한 드라마 영상이 공개되며 콘서트의 재미를 더했다.

'나랑 사귈래?' '흔들어놔'로 꾸며진 앙코르 무대 역시 흥겨운 축제 분위기였다. 2시간 20분 동안 진행된 콘서트에서 틴탑은 담백하면서도 진지한 무대를 꾸몄고, 관객들은 큰 박수와 함성을 보냈다.

지난 2월 개최한 유럽 5개국 투어로 어떻게 즐기고 놀아야 할지를 알게 됐다던 틴탑은 국내 첫 단독콘서트에서 팬들과 소통하며 지난 3년의 시간을 함께 완성했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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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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