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10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긴 구간 위주로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
이날 국채선물이 개장과 함께 장기물을 중심으로 밀리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스왑시장에서도 전형적인 베어 스티프닝이 진행됐다.
1년 이하 구간은 전일 수준을 유지했고 2년이 0.5bp, 3년은 1bp 올랐다. 5년과 10년은 각각 2bp, 3.5bp 상승했다.
증권사의 한 스왑 딜러는 "개장 초반부터 스팁베팅이 강했다"며 "다들 방향성에는 자신이 없는 가운데 커브로 들어오는 분위기였다"고 평가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원/달러 환율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거의 오르지 않으며 전일 수준을 유지했다. 1년 구간은 3bp 내렸고 3년 이상 구간은 1bp씩 상승했다.
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환율 스팟이 튀는데도 선반영 인식에 밀리는데 한계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