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지원시설용지는 한강신도시 내 운양동 및 장기동 일원에 위치하고 있다. 가격은 3.3㎡ 당 평균 520만원 수준이다.
이 곳은 관광호텔, 업무시설, 공연장, 전시장, 연구소, 학원, 도시형공장, 벤처기업 집적시설 등 다양한 용도가 가능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이란 게 LH의 설명이다.
공급일정은 23일 LH 토지청약시스템에서 신청접수를 진행한 후 24일 추첨 및 결과발표를 진행한다. 계약은 31일 체결 예정이다.
한강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용지는 김포공항(13km), 인천국제공항(30Km)과 가까워 해외 비즈니스 활동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한강변 생태공원(56만㎡), 수변상업지구 라베니체 등이 도시지원시설용지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올림픽대로와 연결된 김포한강로 개통으로 서울과 접근성(여의도 25분대 진입)도 크게 개선됐다고 LH는 설명했다. 또한 한강신도시와 김포공항을 연결하는 김포도시철도와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가 예정돼 있어 교통여건 개선이 줄이을 것으로 전망된다.
LH 관계자는 "증가하는 한류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호텔, 대기업의 R&D 센터, 사옥 조성의 최적 장소"라고 말했다.
김포한강신도시는 1174만㎡의 규모에 총 6만가구, 16만7000명 인구를 수용하는 대규모 신도시다. 이미 준공된 장기지구는 4600여 가구가 입주를 완료했다. 또 한강지구는 2011년 6월부터 지금까지 1만9000여 가구가 입주했으며 올해 말까지 7000가구가 추가로 입주할 계획이다.
토지공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LH 토지청약시스템 내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문의) LH 김포직할사업단 판매부(031-999-5798)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