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송채환의 집이 공개됐다.
9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송채환은 자신의 어머니와 함께 출연해 힘들었던 가정사 공개와 행복해진 근황을 전했다.
이날 제작진은 송채환과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집을 방문했다.
공개된 송채환의 집은 자연과 조화를 이룬 넒은 마당과 정자까지 있는 대저택으로 어머니를 생각하는 송채환의 효심이 느껴졌다.
뿐만 탁 트인 느낌으로 꾸민 고풍스러운 거실과 지하의 각종 놀이 시설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특히 집안 곳곳에 포켓볼을 칠 수 있는 당구대와 노래방 기계, 영화를 볼 수 있는 커다란 스크린이 설치된 극장까지 가족들을 위한 놀이시설이 준비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송채환은 집을 공개하며 "13년 전, 아픈 어머니를 위해 전원주택을 지었다"며 "여의도에 살다가 흙과 함께 살고 싶다는 어머니의 말에 단박에 이사했다"고 효녀다운 면모를 보였다.
한편 이날 '여유만만'에서는 송채환 어머니는 78세의 나이에도 직접 노래를 부르거나 드럼을 치는 모습을 보여 제작진을 깜작 놀라게 했다.
송채환 집 공개에 네티즌들은 "송채환 어머니를 생각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집에 묻어나네요" "송채환 집 공개 부럽군요" "송채환 대저택 같은 집에서 나도 부모님과 함께 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