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한국레노버는 강남구 테헤란로로 사무실을 확장 이전하고 새롭게 업무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4월에 시작된 새로운 회계연도의 시작과 함께 한국레노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장 고도를 달리겠다는 가시적 목표를 잡았다. 글로벌 IT 기업으로서의 명성을 국내에서도 뿌리내리게 하겠다는 각오다.
특히, 강용남 대표를 중심으로 올해를 ‘구체적 성공을 달성하는 한 해’로 정하고 국내 PC 시장에서 점유율을 최대한 끌어 올려 삼성, LG 등과 더불어 메이저 PC 메이커로 자리 잡겠다는 목표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무실 이전은 한국레노버의 성장에 대한 확신과 함께, 올해 확장할 예정인 엔터프라이즈 사업을 위해 기업 고객들에게 가까이 다가감으로써 보다 적극적인 지원을 하게 됐다는 의의도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올해 한국레노버는 세계 3대 스마트 커넥티드 기기 업체의 위상을 국내에서도 이어 PC+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올해 태블릿 사업을 본격화한다.
강용남 대표는 “테헤란로로 이전한 것은 한국에서의 본격적인 성장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자 글로벌고객들과 보다 가까이에서 비지니스를 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의미”라며 “기존의 PC사업과 함께, 엔터프라이즈 사업, PC+ 사업 모두 국내에서 성공적인 입지 마련을 위해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 한 해 글로벌 선두 PC 기업으로서 국내 시장에서 압도적인 성장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