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10일부터 6월 10일까지 '공동구매정기예금(13-2차)'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외화공동구매정기예금은 모집금액에 따라 더 많은 이자가 지급돼 소액예금자들도 우대이율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특판형 외화정기예금 상품이다.
가입대상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로 가입 가능한 통화는 미국달러화(USD), 유로화(EUR), 일본엔화(JPY), 영국 파운드화(GBP), 스위스 프랑화(CHF), 캐나다 달러화(CAD), 호주 달러화(AUD), 뉴질랜드 달러화(NZD) 등 14개 통화이다.
가입금액은 제한이 없으며 가입신청은 영업점 또는 개인일 경우 인터넷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가입기간은 3개월에서 1년까지로 최종모집금액이 미화 500만 달러 미만시 0.05%p, 500만 달러 이상이면 0.1%p 의 우대이율이 적용되며 인터넷으로 가입하면 0.1%p가 추가로 우대된다.
또 가입고객(가입기간 6개월 이상)에게 0.1%p의 우대이율을 추가로 주고, 미화 1만 달러 이상 가입고객 중 선착순 55명에게 메가박스 콤보패키지(영화예매권 2장 + 팝콘 + 음료1잔, 1만9500원 상당)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외환은행 외환업무부 관계자는 “최근 금융당국의 외화예금 확충 방안에 부응하고 외화 실수요자 고객이 인터넷 등을 통해 손쉽게 가입 및 덤으로 우대금리까지 적용 받을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획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