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증권주들이 증권사 활성화 방안에 대한 기대감에 일제히 강세다.
8일 코스피시장에서 오전 9시 23분 현재 키움증권은 전일대비 2700원, 4.07% 오른 6만9000원을 기록 중이다.
우리투자증권과 대우증권도 3~4%대의 상승세를 기록 중이며 미래에셋증권은 2% 오름세다. 중소형사인 SK증권, 동부증권도 1~2% 가량 상승 중이다.
전일 금융위원회는 대형 증권사의 투자은행 기능을 강화하고 중소형 증권사의 전문화를 유도하기 위해 '증권사 영업활력 제고방안'을 내놓았다.
이날 김고은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방안 중 개인 주식매입자금 대출에 대한 잔액 규제 폐지, 영업용순자본비율(NCR) 제도 개선이 증권업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키움증권, KDB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