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하락했다.
8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7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089.00/1089.5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8.00/8.00원 하락한 수준에서 마감했다.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1.75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087.50원으로 전거래일 현물환율 종가인 1091.40원 대비 3.90원 하락한 셈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088.50원, 1092.50원을 기록했다.
간밤에 뉴욕 증시는 주요 경제지표가 나오지 않았지만 다우지수가 1만 5000선 재돌파하는 등 상승 마감했다. 유럽증시도 독일의 제조업 경기 호조 소식 등으로 반등했다.
독일 경제부는 지난달 공장 수주가 감소 예상과 달리 2.2% 늘면서 2개월 연속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98.92엔으로 하락했고 유로/달러는 1.3077달러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