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김현영 기자] 프랑스 2위 은행인 소시에테제네랄이 부채와 관련된 회계비용 탓에 지난 분기 순익이 이전에 비해 50%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소시에테제네랄이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1분기 순익은 총 3억 6400만유로로 전년동기의 7억 3200만유로에서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하지만 블룸버그가 10명의 시장 전문가를 대상으로 조사한 후 내놓은 전망치인 3억 1760만유로를 상회했으며, 은행의 주가는 유럽 시장 장 초반 2.8%, 80센트 가량 상승했다.
순익이 급격히 감소한 배경으로는 이 기간 소시에테제네랄 부채에 대한 리밸류에이션과 관련하여 10억 5000만 유로가 지출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편 은행은 추가 비용 감축 노력을 강행해 2015년까지 9억 유로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