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AK몰이 국민스포츠가 된 마라톤 열기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매년 1만명에서 많게는 3만명씩 모집하는 대회마다 참가 희망자가 몰려 10분 이내에 마감되는 등 하나의 축제와 놀이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기 때문.
7일 AK몰에 따르면 마라톤 열풍에 힘입어 러닝화, 스포츠의류 등 스포츠패션 아이템 매출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온라인쇼핑몰 AK몰(www.akmall.com)이 최근 한 달간(4월5일~5월5일) 스포츠패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동기대비 48%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3~4월 스포츠슈즈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4% 신장했고 스포츠의류 매출도 47% 신장했다.
AK몰은 5월 하순에 시작되는 각종 마라톤 대회를 앞두고 5월19일까지 ‘스포츠슈즈 브랜드대전’을 열어 나이키, 뉴발란스, 아디다스, 프로스펙스, 리복 등의 러닝화를 최고 57%까지 할인 판매한다.
인기상품인 프로스펙스 W타임 쿨400시리즈를 33% 할인된 5만9800원에, 나이키 다트9를 28% 할인된 6만3750원에 판매하며, 스테디셀러인 뉴발란스 990시리즈를 6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리복 인터딕션 러닝화는 57% 할인된 2만9800원에 판매하며, 특히 뉴발란스 러닝화 중 15개 모델을 50% 할인된 3만9800원에 한정 판매하고 무료로 배송해준다.
또, 5월31일까지 ‘나이키 러닝 페스티벌’ 기획전을 통해 운동화 및 트레이닝 의류를 판매한다. 나이키 남성용 라운드 반팔티셔츠를 1만9800원에, 칼라 티셔츠를 3만5000원에 판매하며, 숏 팬츠를 2만9800원부터 판매한다. 여성용 숏 팬츠를 2만9830원부터, 롱 팬츠 및 레깅스를 3만9810원부터 판매한다. 남녀 바람막이 재킷은 7만5000원부터 판매한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