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옵트론텍은 블루필터 설비 증설로 실적 개선 기대감이 나왔다.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위원은 7일 "옵트론텍은 전날 200억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발표했다"며 "현재 회사의 블루필터 가동률은 100% 이상으로 월 약 2500만개의 블루필터 생산CAPA를 풀가동 중"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김 연구위원은 "자체자금 및 추가차입을 통한 재원으로 투자를 진행해 무리한 수준이 아니다"며 "신규 13M모델 런칭 및 기타 고객사의 블루필터 탑재 모델증가 등을 감안할 때 증설결정은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투자로 향후 단계적으로 현재의 150% 수준까지 CAPA가 증가될 것이라는 김 연구위원의 평가다.
교보증권은 연간 약 3억5000만~5억개 블루필터 생산량을 갖추게 돼 실적추정을 상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