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우리금융계열사인 우리파이낸셜(대표이사 황록)이 CJ오쇼핑과 업무 제휴를 통해 홈쇼핑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장기 무이자할부 상품 '무한도전 36'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홈쇼핑 전용 장기 무이자 할부 상품인 '무한도전 36'은 CJ오쇼핑의 홈쇼핑 채널을 통해 판매되는 고가의 상품 구매 고객에게 36개월 동안 무이자 할부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우리파이낸셜과 CJ오쇼핑은 이 상품의 출시를 기념하고, 향후 양사간의 전략적 제휴를 추진하기 위해 이날 CJ오쇼핑 본사에서 업무 제휴식을 가졌다.
이번 장기 무이자 할부 상품은 상품 유통 구조 단순화와 직접 제휴를 통한 비용 절감을 통해 홈쇼핑 이용 고객의 상환 부담을 낮출 수 있게 했다.
우리파이낸셜 관계자는 "카드 무이자 할부 중단 및 축소 등으로 고가 물품에 대한 결제 부담이 증대되고 있는 소비자들의 결제 편의성을 증대시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파이낸셜과 CJ오쇼핑은 이번 업무 제휴를 계기로 CJ오쇼핑 홈쇼핑 채널 뿐만 아니라 인터넷 쇼핑몰인 CJmall과 카다로그 채널에도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