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증권주가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3일 오전 10시 1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증권업종 지수는 전날보다 24.27, 1.35% 오른 1824.77를 기록, 지난달 1일 1866.12 이후 한 달여 만에 최고치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증권과 대우증권이 각각 2.19%, 2.28% 오르고 있는 것을 비롯해, 우리투자증권, HMC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교보증권, 한양증권 등도 1% 안팎 상승 중이다.
그 외에도 소폭 하락 중인 유화증권과 보합세를 보이는 3개 종목을 제외한 전 종목이 오르고 있다.
앞서 국회가 지난달 30일 본회의를 열고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가결처리하면서, 증권가에서는 대형증권사들을 중심으로 업계 구조개편과 새로운 수익원 창출의 기회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확산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