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보험개발원이 보험산업의 지속 성장 및 경쟁력 강화에 서비스를 집중한다.
이를 위해 보험개발원은 신성장 동력 발굴 지원과 자동차보험 요율․보험금지급 선진화, 보험사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국제협력 강화 등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보험개발원은 2013회계연도 사업계획을 수립함에 있어 ▲ 빅데이터 시대에 대응해 통계를 통한 가치 창출 ▲ 고도의 정보‧통계 분석업무 수행을 위한 인프라 강화 ▲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실무 지원서비스 강화 ▲ 저성장ㆍ저금리에 대비한 선제적 계리ㆍ리스크 관리 지원 ▲ 자동차보험 손해사정 역량 강화 및 선진화 기반 구축을 5대 사업목표로 설정했다.
특히 보유통계와 전문성을 활용해 보험보장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신위험률 개발 지원 사업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해 소비자에게 보험료 부담 완화와 보험가입 기회를 확대해줄 무해약환급금 상품 개발 활성화를 위한 해지율 가정별 보험료 변동효과 등을 분석․제공할 예정이다.
또 소비자의 상품 선택 다양화를 위해 경험통계를 이용해 담보별로 통원 횟수를 세분화하고, 통원횟수별 위험률 변동 수준 등을 분석․제공한다.
여기다 정부의 농작물 재해보험 확대 및 농업수입보장보험 도입과 환경오염 배상책임보험 법제화 추진에 필요한 위험률 산출 및 제도화를 위한 다양한 연구도 수행 예정이다.
이외에 자동차보험 요율‧보험금지급 선진화 및 보험사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국제협력 강화와 인도, 몽골 등에 자동차의무보험 관리 및 보험사기 방지기법 등 보험 선진기법 전파 노력을 지속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