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롯데마트가 자사 브랜드 '통큰'에서 초코파이를 내놓고 오리온 초코파이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롯데마트는 내달 1일 '통큰 초코파이'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의 초콜릿은 가나산 최고급 카카오를 국내에서 직접 가공한 초콜릿을 사용했으며 초콜릿 양도 기존 상품보다 20% 늘려 초콜릿 코팅이 두껍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특히‘오리온 초코파이’ 27개 들이 상품을 겨냥해 수량은 6개 늘리고, 가격은 동일하게 책정해 1박스 7200원(33개 들이)로 낱개 기준으로는 18% 가량 저렴하다고 강조했다.
롯데마트는 "현재 초코파이 시장은 우수한 특정 브랜드 제품의 시장 지배력이 높아 경쟁에 다소 부담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롯데마트가 품질과 가격에 자신을 갖고 ‘통큰 초코파이’를 출시한 만큼 치열한 경쟁은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