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영국 경제가 지난 1분기 기대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하며 트리플딥 경기침체 우려를 불식시켰다.
영국 통계청(ONS)은 1분기 국내총생산(GDP) 잠정치가 전분기 대비 0.3%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결과는 직전 분기의 마이너스 0.3% 성장에서 성장세로 전환한 것이며, 전망치 0.1% 성장 또한 상회하는 수준이다.
연율로는 0.6% 성장을 기록하며, 역시 예상치 0.3% 성장을 상회했다.
세부적으로 서비스부문이 분기비 0.6%, 산업부문이 0.2%의 성장세를 각각 기록한 반면, 건설부문은 2.5% 위축세를 기록했다.
ONS는 "폭설과 악천후는 경제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며, 1월과 3월 소매판매는 감소했으나, 악천후로 전기 및 가스 수요가 증가했다"고 전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