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올 1분기 증권결제대금이 증가세를 나타냈다.
24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013년 1분기 증권결제대금은 일평균 주식 1조1000억원, 채권 20조4000억원으로 총 21조5000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
이는 전기 대비로는 8% 증가한 수치로, 장내 채권시장 결제대금이 상대적으로 크게 늘어난 것이 주요 원인으로 풀이된다.
장내 시장 결제규모는 전기 대비 주식이 일평균 4000억원으로 7.2%, 채권이 일평균 1조4000억원으로 17.0% 증가했다.
장외 기관결제에 있어서는 주식이 7000억원, 채권이 18조9000억원으로 전기 대비 각각 0.3%와 7.7% 늘어났다.
한편, 채권 종류별로는 국채 결제대금이 일평균 6조8000억원(55.3%)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통안채 2조6000억원(21.5%), 금융채 1조2000억원(9.9%), 특수채 1조원(7.8%) 그리고 회사채 3000억원(2.5%) 순이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