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중소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통해 품질혁신을 이룬 자동차부품업체 ‘한국파워트레인’이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와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25일 남대문로 상의회관에서 ‘2013년 중소기업 품질혁신 전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 모기업상에 ‘한국파워트레인㈜(자동차용 토크 컨버터)’를 선정해 대통령표창을 시상했다.
이어 우수협력기업에 대명(자동차 소음기 부품), 경남스틸(냉연강판), 광일기공(자동차 차체 부품), 창영산업(공작기계부품) 등을 선정해 같은 상을 수여했다.
우수모기업상을 수상한 한국파워트레인㈜은 협력사의 품질향상에 역점을 두고 최근 5년간 22개사에 싱글PPM 컨설팅을 지원해 작년까지 9개 협력사들이 정부로부터 품질인증 획득을 도운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협력사와의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45억원에 달하는 비용절감 효과를 이끌어내고, 5년간 협력사의 경영안정과 투자를 위해 24억원을 지원하는 등 협력사 경영안정을 위한 노력도 높게 평가받았다.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기업의 경쟁력은 기술을 바탕으로 한 품질에서 비롯된다”며 “그동안 많은 국내기업들이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우리는 끊임없이 기술개발과 품질혁신을 이루어 왔다”고 격려했다.
이어 “이러한 성과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그리고 모기업과 협력업체가 서로를 성장의 동반자이자 운명 공동체로 인식하고 함께 노력한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대한상의는 싱글 PPM 품질혁신 운동이 우리 산업계에 완전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가일층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