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KTB투자증권은 효성에 대해 1분기 실적이 기존 예상을 뛰어넘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원을 유지했다.
유영국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3일 "효성의 1분기 추정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110% 오른 735억원으로 기존 추정치인 414억원과 시장컨센서스인 482억원을 대폭 상회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화가치가 하락하고, 기존 예상보다 영업환경이 호전되는 등 주요 사업부문 전반이 나아졌기 때문이다.
그는 "2분기는 평균환율이 오르면서 주요 사업부문에서 우호적인 환경이 지속될 것"이라며 "Pet Bottle이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하고 프로판 원재료 가격이 하락하는 것 등이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중공업의 저원가 물량이 해소되는 등 손익분기점을 상회할 가능성 높아 분기별로 영업실적 증대는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