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일본 경제의 회복 기대감이 커지면서 아베 신조 총리의 내각의 지지율이 다시 최고치를 기록해 2001년 고이즈미 내각 이후 최고치를 달리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지난 주말(20~21일) 도쿄TV와 공동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6%가 아베 내각을 지지한다고 대답해 3월 조사때 지지율 69%보다 7%포인트 상승했다. 지지하지 않는다고 답한 비율은 16%로 전월 23%에서 줄었다.
조사는 147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유효응답자는 927명이다.
한편, 같은날 실시한 마이니치신문의 전화여론조사 결과에서는 지지율이 66%로 전월 70%보다 다소 하락해 상이한 결과를 보였지만 여전히 높은 지지율을 유지했다. 이 조사에서 반대율은 17%로 14%에서 올라갔다.
정책경제회복 전망을 묻는 질문에는 니혼게이자이 조사는 58%, 마이니치는 60%가 경제회복을 기대한다고 답했다. 경제회복이 어렵다고 대답한 응답자는 각각 25%, 35%를 기록했다.
두 신문 모두 경제 호전 신호가 이번 지지율 상승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