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BS증권은 22일 호텔신라에 대해 면세점은 고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분석했다. 주 수요층인 일본인과 중국인 관광객에 연평균 각각 8.4%와 29.8%로 증가하며 면세점 매출이 늘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박세진 BS증권 연구원은 "최근 엔화 약세와 함께 반한 감정의 이슈로 일본 인바운드가 급감해 있지만 그이상으로 중국 고객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매출 성장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며 "내국인 출국자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어 매출 성장의 동력으로 작용할것"이라고 예상했다.
호텔 공사 영향으로 상반기 실적은 부진하지만 하반기에는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재개장 이후 객실 평균 요금 및 가동률이 상승하며 4분기부터 정상 수준에 이를 것"이라며 "일본인 입국자 수는 하반기에 기저효과가 나타나며 증가세로 반전될 가능성이 크며, 환율은 원화강세 흐름에서 벗어나 안정을 찾는 모습이어서 하반기로 갈수록 원가율 부담이 완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호텔신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7000원을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