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지난주 뉴욕증시는 막판 반등에 성공했지만 주간기준으로는 올해 들어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국내증시도 1% 가까운 하락세를 보이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 가운데 증권사들의 주간추천주들은 상승종목이 우세했다.
주요 8개 증권사가 추천한 총 15개 종목 중 시장대비 1% 이상 상승한 종목은 8개, 반면 1% 이상 하락한 종목은 3개로 집계됐다. 나머지는 보합세로 거래를 마쳤다.

이중 대신증권이 추천한 세아베스틸이 주간 4.11%의 수익을 내며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코스피대비로는 5.05%의 수익을 거뒀다.
세아베스틸은 1분기 판매량 호조에 따른 실적개선이 기대되 대신증권의 추천종목에 이름을 올린바 있다.
이어 KDB대우증권이 추천한 롯데푸드가 주간 3.83%, 코스피대비 4.77%의 수익을 냈다. 롯데푸드는 분유 수출 등 유가공 부문 성장성에 대우증권의 추천을 받았다.
이와 함께 KDB대우증권의 추천을 받은 제일기획이 주간 2.36%의 수익을 냈으며 한화투자증권이 추천한 현대중공업도 3.72%의 주간 수익률로 거래를 마쳤다.
대조적으로 대신증권이 추천한 대우인터내셔널은 주간 -7.81%, 시장대비로도 6,87%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앞서 대신증권은 5월 미얀마 가스전 상업생산 시작으로 수익 실현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1분기 실적 우려에 하락세를 보였다.
LG디스플레이도 주간 -6.14%의 부진한 수익률을 나타냈다. 앞서 우리투자증권은 추천한 중국 5월 노동절 특수를 앞두고 LG디스플레이를 추천종목으로 제시했다.
일진디스플레이와 오리온도 각각 주간 -4.25%, -0.76%의 수익률에 그쳤다.
한편, 지난 한주간 코스피 수익률은 -0.94%였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