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모간스탠리가 1분기 실적에서 시장의 전망치를 상회하는 호조세를 보였다. 글로벌 자산관리 부문과 브로커리지 부문에서의 성과가 실적 개선을 이끄는 일등공신 역할을 한 덕이었다.
18일(현지시간) 모간스탠리는 지난 1분기 순이익이 9억 8400만 달러, 주당 49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에는 9400만 달러, 주당 6센트 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일회성 경비를 제외한 조정순익도 1년전의 주당 6센트 손실에서 주당 61센트 흑자로 전환하면서 개선세를 보였다. 시장에서는 57센트를 예상했었다.
매출액도 84억 7500만 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83억 5000만 달러는 물론 전년동기의 69억 4000만 달러 대비로도 큰 폭으로 개선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브로커리지 부문 이익은 세전 기준 전년동기보다 48% 수준의 급증을 보이며 호조를 보였고 자산관리 부문에서 역시 사상 최고치의 이익을 남기며 이같은 기록을 세우는 데 이바지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