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대부분의 여성들이 자신의 얼굴을 저평가한다는 실험 결과가 공개됐다.
미용업체 '도브'는 최근 여성 자기 얼굴 저평가와 관련해 실시한 실험 결과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여성 자기 얼굴 저평가 수준을 알기 위해 FBI에서 훈련을 받은 몽타쥬 전문가를 고용해 7명의 참여 여성들이 자신의 외모에 대한 묘사에 따라 여성의 몽타쥬를 그리도록 했다.
그 다음에는 처음 만난 제 3자가 여성의 외모를 보고 묘사한 대로 또 다른 몽타쥬를 그리도록 했다.
두 개의 몽타쥬를 비교한 결과, 자기 자신의 묘사를 근거로 그려진 초상화는 낯선 사람의 묘사에 따라 그린 초상화보다 더 못생기게 그려졌다.
여성 자기 얼굴 저평가와 관련, 실험을 주최한 도브 측은 "여성들은 스스로 자기 얼굴을 저평가하는 경향이 있다"며 "여성의 4%만이 스스로를 아름답다고 여긴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부분의 여성들은 본인 생각보다 아름답다"고 결론지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