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그림]김영화, '그곳에 가고 싶다'

기사입력 : 2013년04월18일 08:54

최종수정 : 2013년04월18일 08:54

[뉴스핌=이종달 기자]

'골프화가' 김영화 화백이 오는 28일까지 경기도 하남시의 캐슬렉스GC에서 '김영화 봄전'을 열고 있다. '그곳에 가고싶다'는 일정한 서정성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나 정형화된 것이 아닌 여백의 함축성을 지니고 있다. 소나무는 생명력의 긍정으로 장수와 지조를 상징한다. 생물학적 구분을 뛰어 넘는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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