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진영)는 오는 18일 서울 여의도동 63빌딩에서 '제3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우리의 편견으로부터 장애는 시작됩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기념식에서는 한국뇌성마비복지부 신정순 명예회장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이 수여되는 등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훈·포상이 이뤄진다.
전북여성장애인연대 유영희 대표와 디자이너 조상협씨 등 3명에게는 '올해의 장애인상'이 전달된다.
33회 장애인의 날 및 장애인 인식개선 홍보대사로는 배우 이정진씨가 위촉된다.
한국인 최초의 국제연합(UN) 평화메달 수상자인 팝페라 테너 임형주씨는 시각장애 아동과 청소년으로 구성된 빛소리 중창단과 함께 축가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국내 장애인단체들은 오는 20일을 전후로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교육, 음악회, 영화제 등의 장애인 주간행사를 개최한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