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보유주식 전량을 외국계 회사에 매각하겠다고 발표했지만 하루만에 하락세로 전환됐다.
17일 오전 9시 28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날대비 2.11% 내린 4만8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서 회장은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이르면 5월 말 지분 전량을 매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가 유럽연합(EU)승인을 받는대로 매각을 추진하겠다는 것.
이에 매각 기대감으로 전날 셀트리온은 전거래일 대비 5.06%오른 가격에 거래를 마감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자회사 실적 부진 등이 우려되고 있다는 평가다.
아울러, 1조 3000억원에 달하는 지분매각 대상을 찾기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