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이르면 5월 말 본인 보유 지분전체를 다국적 기업에 매각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여의도에서 개최된 기자회견에서 서 회장은 "2년 전부터 금융당국에 공매도에 의한 피해를 막아달라고 요청했지만 답변은 이상이 없다는 것 뿐이었다"며 "432거래일 중 412일에 공매도가 등장했지만 이를 금융당국이 문제삼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이에 자사주, 우리사주가 개발자금에 투입해야할 수천원을 주식을 사들이는 데 투입했다는 것.
서 회장은 "회사의 미래를 위해 소액주주의 피해를 막기위해 이르면 5월 말 6월 중으로 셀트리온을 가장 잘 키울 수 있는 다국적 기업에 매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