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주택시장 체감경기가 6개월래 가장 저조한 수준으로 떨어졌다. 재료값 상승과 공급체인에 대한 우려가 시장의 회복 흐름에 부담을 가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전미주택건설협회(NAHB)는 4월 주택시장지수가 42를 기록해 전월의 44보다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45에도 못 미치는 수준으로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주택시장지수는 지난 2006년 4월 이후로 확장과 위축의 경기 기준인 50선을 계속 하회 중이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