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에이블씨엔씨가 국내 시장 경쟁 심화 부담에 급락세를 연출하고 있다.
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에이블씨엔씨는 오후 1시 39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5100원, 7.20% 하락한 6만57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증권, 키움증권 등이 매도 상위창구에 이름을 올렸다.
박종대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전년도 화장품 브랜드샵 시장 고성장이 올해 높은 역기저효과로 작용하면서 외형성장에 부담이 되고 있다"며 "업체간 경쟁심화는 수익성 저하의 위험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에이블씨엔씨의 1분기 K-IFRS 별도기준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9% 증가한 893억원, 영업이익은 10.7% 감소한 9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