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한화생명의 2012 회계연도 4분기 순이익은 부진한 실적을 나타냈지만, 펀더멘털은 개선 추세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15일 KB투자증권 유승창 애널리스트는 “한화생명의 주가는 지난 2월 25일 한화케미칼 보유지분의 블락세일 이후 17.3% 하락하며 코스피를 13.1%p 하회하는 부진한 수익률을 기록했다”며 “2010회계연도 4분기 순이익도 부진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일회성 요인이 큰 반면, 보장성보험을 중심으로 한 APE 증가율 개선, 금리변동성 축소 등 동사의 펀더멘털은 개선추세에 있다”며 “현 주가는 보험영업의 성장성 및 수익성 개선과 시중금리 상승 가능성에 따른 기업가치 개선에 주목할 수준”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KB투자증권 측은 한화생명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000원을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